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시즌 (문단 편집) === 시즌 6 === [youtube(lu0fUb0PGh4)] [[2016년]] [[1월 20일]]부터 [[2016년]] [[11월 7일]]까지 진행. 레딧에 올라온 정보에 의하면 2016 시즌에는 AD캐리들과 AD아이템들의 대격변이 예정되어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패치가 되었는데 AP템너프[* 단순히 AP템 너프(성능 그대로인데 가격 증가)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AP챔피언 전반에 대한 너프라고 봐도 무방하다. 아이템 가격 300원 증가+마법 저항력 아이템의 마법 저항력이 증가했기 때문.], AD템버프, 원딜템의 전체적 개편이었다. 유저들은 2016 시즌에 대해 메이지와 탱커가 몰락하고 리그 오브 원딜러로 시작 이후 원딜러 척살에 특화된 암살자가 뜨는등 [[리그 오브 어쌔신|리그 오브 암살자]]로 변질을 예상하고 있었다. 랭크 게임도 대격변을 맞이하는데 특히 솔로 랭크를 없애고 자유 팀 대전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 논란이 컸었다. 자세한 내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비판]] 문서 5.참고 교차선택의 방식도 크게 변화하게 되는데, 우선 최대 2개의 선호 포지션을 선택해서 큐를 돌리게 된다. 게임이 잡히면 유저들에게 각각 포지션이 부여되게 된다. 밴픽은 이제 1픽만의 권한이 아닌 3,4,5픽이 하나씩 가지게 되었다. 블루팀 3픽 → 레드팀 3픽 → 블루팀 4픽 순으로 레드팀 5픽까지 밴을 고르게 된다. 또한 챔피언 선택 단계도 미세하게 달라졌는데, 이전에는 블루팀 1픽 → 레드팀 1,2픽 → 블루팀 2,3픽 순으로 흘러갔다면 이제는 블루팀 1픽 → 레드팀 1픽 → 레드팀 2픽 → 블루팀 2픽 → 블루팀 3픽 순으로 흘러간다. 즉, 같은 팀 내에서도 픽 순서가 확실하게 달라진다는 것이다. 소환사의 협곡도 미세하게 달라졌는데, 게임이 전체적으로 '''15초 빠르게''' 시작된다. 미니언 생성은 1분 15초에, 첫 정글몬스터 출현이 1분 39초에 이루어진다. 그리고 바론 생성 전 '협곡의 전령'이라는 처치한 자에게만 바론 버프를 주는 몬스터가 바론 둥지에 생긴다. 프리시즌이 시작되고 상당한 시간이 흘렀지만 밸런스를 변경할 때마다 [[문도 박사|일부 챔피언]][[미스 포츈|이 OP가]] [[퀸(리그 오브 레전드)|돼버려서]] 시즌3를 능가하는 최악의 시즌이 될지도 모른다는 반응이 많다.실제로 12월에는 랭크에선 OP들 때문에 밴카드가 모자라고 일반에서는 OP 챔프가 많은 팀이 그냥 일방적으로 학살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다. 2016년 1월에 시작된 롤챔스 스프링에서 유저들이 예상한 필밴 챔프들과 실제 필밴 챔프들은 달랐지만 원딜이 탑이나 미드에도 기용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줘서 원딜 오브 레전드라는 평은 명확해졌지만... 이후 OP원딜챔프와 원딜러용 아이템 전체의 줄너프와 메타변화로 인해 원딜의 캐리력이 폭락하고, 정글러의 캐리력이 엄청나게 올라가버렸다. 2016년 1월 20일 프리시즌이 종료되고 시즌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챔피언 선택 방식이 바뀌며 의도하지 않은 닷지를 하는 사람이 늘어났고 심지어는 렉으로 밴픽이 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면서 아주 혼란한 상황이다. 또한 인기있는 라인의 경우 한 판을 하는데 거의 한 시간을 투자해야했기 때문에 차라리 처음으로 돌려달라는 의견이 거세졌다. 결국 이전의 픽밴 방식으로 돌아갔었는데, 변경된 교차선택이 오류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류를 점검하고 2월달에 다시 교차선택을 도입했었는데 유저들의 불만이 여전히 많은 상황이었다. 게다가 레딧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솔랭은 자유 팀 대전의 밴픽 시스템 버그들을 수정해야 해서 1~2달 뒤에나 도입이 된다고 하였다.(...) 2월달 초에 레딧에서 요즘 치러지는 프로 경기들이 재미가 없다는 글이 공감수 1위를 먹었다고 하는데 해외에서도 이번 시즌에 대해 불만이 많은 모양.[* 전술한 OP챔피언들에 의한 일방적인 게임 양상때문에 다양한 플레이가 잘 나오지 않으며 용의 초반 가치가 급락하고 새로 도입된 협곡의 전령도 큰 이득을 보기 어려운 오브젝트라 초반부터 피터지게 싸울 필요성이 줄어들면서 성장형 정글러가 자주 나오기 때문에 상당히 지루한 게임이 돼버렸다는 평가가 많았었다.][[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338&l=4985|#]] 이 외에도 국내에서 캬하하 사태 등등으로 인해 크게 부각된 헬퍼 문제도 있었고, 2016년 5월 블리자드의 오버워치가 출시되면서 PC방 점유율 1위를 뺏기는 등[[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158490&site=overwatch|#]] 위기를 맞았던 시절이 바로 이 시즌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